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가와 키요히데 (문단 편집) === 일화 === 야마자키 전투 후, 가마를 타고 영내를 돌아보던 히데요시가 키요히데의 진영에서 "세베에, 수고했네(骨折り)"라고 하자, 키요히데는 "원숭이놈아, 벌써 천하를 손에 넣은 기분이냐?"라고 대갈하였다고 한다. 이에 히데요시는, 못 들은 척 지나갔다는 일화가 있다. ~~그래서 미끼로 쓰여서 쓱싹당한걸지도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